2026년 1월 2주차 <AI ISSUE SCANNER> |
|
|
<NOTICE>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로 요약한 내용을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외부 인용 시에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원문 확인을 권고합니다. 본 콘텐츠 내의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AI ISSUE SCANNER를 수신하시려면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본 콘텐츠가 마음에 드신다면, 주변에 구독을 추천해주세요.
|
|
|
AMD가 2026년 1월 5일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AI(AI for Everyone)'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AI 프로세서 제품군을 공개했다. 리사 수(Lisa Su)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개인용 컴퓨터(PC)가 미래 컴퓨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는 이날 행사에서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대폭 강화한 최신 칩셋 ‘라이젠 AI 400 시리즈(Ryzen AI 400 Series)’를 선보였다.
라이젠 AI 400 시리즈는 12개의 CPU 코어와 24개의 스레드를 탑재하여 연산 능력을 극대화했다. AMD 측 설명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경쟁사 제품 대비 멀티태스킹 속도가 1.3배 빠르며 콘텐츠 제작 성능은 1.7배 더 우수하다. 이는 2024년 발표된 라이젠 AI 30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AMD가 2017년부터 구축해 온 라이젠 브랜드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라훌 티쿠(Rahul Tikoo) AMD 클라이언트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AMD 기반 AI PC 플랫폼이 250개 이상으로 확장되었으며 이는 작년 대비 2배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티쿠 부사장은 향후 AI가 개인 컴퓨팅의 모든 계층에 스며들어 작업, 놀이, 그리고 창작 방식을 혁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AI가 사용자와 PC 간의 수천 가지 상호작용을 학습하고 문맥을 이해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자동화와 추론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MD는 이날 게이밍에 특화된 ‘라이젠 7 9850X3D(Ryzen 7 9850X3D)’ 프로세서와 함께 조명의 물리적 동작을 시뮬레이션하여 그래픽 품질을 높이는 최신 레드스톤(Redstone) 레이 트레이싱 기술도 함께 발표했다. 라이젠 AI 400 시리즈와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가 탑재된 PC는 2026년 1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2026.01.05., Techcrunch)
|
|
|
엔비디아(NVIDIA)가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에서 차세대 AI 컴퓨팅 아키텍처인 '루빈(Rubin)'을 공식 출시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루빈이 급증하는 인공지능 연산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최신 기술의 집약체이며 현재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AI 컴퓨팅 아키텍처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및 추론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구조를 의미한다.
천문학자 베라 플로렌스 쿠퍼 루빈(Vera Florence Cooper Rubin)의 이름을 딴 이 아키텍처는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6개의 칩으로 구성된다. 시스템의 핵심인 루빈 GPU를 중심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블루필드(Bluefield)와 엔비링크(NVLink) 기술을 개선하여 스토리지 및 상호 연결 병목 현상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아키텍처에는 에이전트 추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베라 CPU(Vera CPU)가 포함되었다. 엔비디아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루빈은 이전 세대인 블랙웰(Blackwell) 대비 학습 작업 속도는 3.5배, 추론 작업 속도는 5배 빨라졌으며 최대 50페타플롭스의 성능을 구현한다. 전력 효율 또한 개선되어 와트당 추론 연산량이 8배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솔루션 담당 수석 이사 디온 해리스(Dion Harris)는 에이전트 AI와 같은 장기 작업이 메모리 시스템인 KV캐시에 주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외부 연결이 가능한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루빈 칩은 앤트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등 주요 파트너사에 공급될 예정이며 HPE의 블루 라이언(Blue Lion) 슈퍼컴퓨터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의 다우드나(Doudna) 슈퍼컴퓨터에도 탑재된다. (2026.01.05., Techcrunch)
|
|
|
NVIDIA, 로봇용 AI 풀스택 공개로
범용 로보틱스 플랫폼 전략 공고화
엔비디아(NVIDIA)가 CES 2026에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션 도구, 그리고 엣지 하드웨어를 대거 공개하며 범용 로봇 플랫폼의 표준이 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이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같은 위상을 로봇 산업에서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된 개방형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물리적 AI(Physical AI)’ 생태계를 선보였다.
공개된 주요 모델로는 합성 데이터 생성 및 로봇 정책 평가를 위한 월드 모델인 ‘코스모스 트랜스퍼 2.5(Cosmos Transfer 2.5)’와 ‘코스모스 프레딕트 2.5(Cosmos Predict 2.5)’, 그리고 시각 정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비전 언어 모델(VLM, Vision Language Model)인 ‘코스모스 리즌 2(Cosmos Reason 2)’가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비전 언어 행동(VLA, Vision Language Action) 모델인 ‘아이작 그루트 N1.6(Isaac GR00T N1.6)’은 코스모스 리즌을 두뇌로 활용해 전신 제어를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로봇 개발의 난제인 테스트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픈 소스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인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와 워크플로우 통합 인프라인 ‘엔비디아 오스모(NVIDIA OSMO)’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뒷받침할 하드웨어로는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젯슨 T4000(Jetson T4000)’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젯슨 T4000은 40에서 70와트의 전력 효율로 1,200테라플롭스의 AI 연산 성능과 64기가바이트 메모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허깅 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기술을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인 ‘르로봇(LeRobot)’에 통합하고 오픈 소스 휴머노이드 ‘리치 2(Reachy 2)’가 젯슨 토르(Jetson Thor) 칩과 호환되도록 지원하며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등 주요 로봇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기술을 도입 중이다. (2026.01.05., Techcrunch)
|
|
|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밸류 네트워크’ 구축 선언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Group)이 CES 2026에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 로보틱스 실현을 위한 ‘그룹 밸류 네트워크(Group Value Networks)’ 구축 비전을 발표했다. ‘인류의 진보를 위한 협력(Partnering Human Progress)’을 주제로 내건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로봇 기술력과 그룹의 대규모 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하여 부품 공급부터 완제품 생산, 그리고 로봇 서비스(RaaS, Robotics-as-a-Service)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와 기아(Kia)는 제조 인프라와 공정 데이터 통제 권한을 제공하고, 현대모비스(Hyundai Mobis)는 고성능 액추에이터 개발 및 부품 표준화를 담당하며, 현대글로비스(Hyundai Glovis)는 물류 및 공급망 관리를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구체적인 현장 투입 계획이 공개됐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로봇 학습 및 검증 허브인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 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를 개소한다. 이곳에서 학습을 마친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에 투입되어 부품 서열(Sequencing) 작업을 수행하고 2030년에는 조립 공정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Software-Defined Factory)과 RMAC 간의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실현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의 협력을 통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에 제미나이 로보틱스 AI(Gemini Robotics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고의 하드웨어와 범용 AI 두뇌의 결합을 통해 제조 현장을 시작으로 물류,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로봇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Hyundai Motor Group)
|
|
|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이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성적 합성물을 생성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에 유포함에 따라 전 세계 규제 당국이 강도 높은 조사와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제가 된 이미지에는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미성년자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영부인 등 공적 인물을 대상으로 한 불법 딥페이크까지 무분별하게 생성되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 지역 규제 당국은 이번 사태를 심각한 위법 행위로 규정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해당 콘텐츠가 명백한 불법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s Act)을 엄격히 적용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과 정보위원회(ICO)는 X와 엑스에이아이(xAI) 측에 긴급 질의를 보내 이용자 보호 의무 및 데이터 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답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 검찰청은 성적 딥페이크 확산에 대한 수사를 공식화했고 아일랜드 미디어 규제 당국인 코미시운 나 메안(Coimisiún na Meán)과 경찰 당국도 유럽연합과 공조하여 조치에 나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규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는 X가 정보기술법상 중개자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불법 콘텐츠 생성 및 유포 방지를 위한 조치 보고서 제출을 명령했다.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는 해당 콘텐츠 전송이 통신멀티미디어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경고하며 위반 사용자에 대한 수사를 예고했다. 호주 온라인안전국(eSafety Australia) 또한 동의 없는 성적 이미지 생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규제 권한을 발동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서비스 중단 요구와 강력한 처벌 의지가 확인됐다. 브라질에서는 그록의 운영 중단을 요구하는 움직임과 함께 연방 검찰 및 국가 데이터 보호 당국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다.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는 AI를 이용한 아동 성 착취물 제작 및 소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기술 악용 범죄에 대한 수사 의지를 밝혔다. (2026.01.07., TechPolicy)
|
|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인공지능이 생성하거나 조작한 합성 미디어의 명확한 식별을 돕기 위해 ‘AI 생성물 투명성 실행 규범(Code of Practice on Transparency of AI-Generated Content)’ 초안을 발표했다. 2026년 8월 시행 예정인 EU AI법의 투명성 의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이 규범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연성법(Soft Law) 형태이지만 구속력 있는 규칙이 시행되기 전 업계의 자율적인 표준 수립을 돕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25년 12월 17일 공개된 초안은 AI 생성물의 기원을 식별하기 위한 기술적, 조직적 조치를 담고 있다. 이는 급증하는 딥페이크(Deepfake)와 같은 AI 생성 콘텐츠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EU의 거버넌스 노력의 일환이다. 규범은 불법 콘텐츠가 아닌 합법적인 딥페이크에 한해 적용되며 제공자(Providers)와 배포자(Deployers)에게 차별화된 의무를 부과한다. 오픈AI(OpenAI)나 구글(Google)과 같은 제공자는 기계 판독이 가능한 워터마킹 및 탐지 기술을 확보해야 하며 기업이나 컨설턴트 등 배포자는 사용자가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라벨링 등의 공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초안에 따르면 딥페이크 콘텐츠는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시점에 명확하고 식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개되어야 한다. 실시간 영상의 경우 지속적인 아이콘과 면책 조항을 표시해야 하며 오디오 딥페이크는 청각적인 알림을 포함해야 한다. 단, 예술적 창작물이나 풍자물의 경우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공개 조치만 요구된다. 최종안은 올해 5~6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2026.01.07., TechPolicy)
|
|
|
2026년 1월 2주차 AI 이슈스캐너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ai_issue_scanner@nia.or.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