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주차 <AI ISSUE SCANNER> |
|
|
<NOTICE>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기반 생성 이미지와 요약 내용을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외부 인용 시에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원문 확인을 권고합니다. 본 콘텐츠 내의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AI ISSUE SCANNER를 수신하시려면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본 콘텐츠가 마음에 드신다면, 주변에 구독을 추천해주세요.
|
|
|
# 로보택시부터 SNS까지 AI 기반 서비스 확장
|
|
|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Uber)가 2026년 말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며 도시 모빌리티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다. 마드리드는 런던,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우버의 자율주행 전략 거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계획이 실현될 경우 유럽 수도 중 최초로 운전자 없는 택시가 운행되는 도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우버는 현재 마드리드 당국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규제 및 운영 프레임워크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도입될 ‘로보택시(Robotaxi)’는 센서, 고해상도 카메라, 레이더를 탑재하여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보행자 감지 및 돌발 상황에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대응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우버 측은 구체적인 운행 지역이나 초기 단계의 안전 요원(Safety Driver) 탑승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규제 당국의 감독 하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우버의 글로벌 자율주행 확장 전략의 일환이자, 스페인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조치다. 스페인은 우버에게 있어 급성장하는 핵심 시장으로, 2025년 기준 스페인 내 매출이 전년 대비 50%나 급증했다. 또한 마드리드의 복잡한 도심 환경은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다. 다만, 완전 자율주행의 도입은 사고 감소 및 효율성 증대라는 기대와 함께, 기술적 안전성 검증 및 기존 운송업계 고용 영향 등 사회적·규제적 과제를 동반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2026.02.11., Euronews)
|
|
|
메타(Meta)가 자사 소셜 미디어 플랫폼 페이스북(Facebook)의 사용자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Z세대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시각화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적인 프로필 및 게시물에 동적 요소를 부여하여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하고 플랫폼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요 도입 기능으로는 정지된 인물 사진에 AI 기술을 적용해 손을 흔들거나 특정 제스처를 취하는 듯한 효과를 부여하는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Animated Profile Pictures)’이 있다. 또한, 24시간 후 소멸되는 ‘스토리(Stories)’와 과거 게시물을 재조명하는 ‘추억(Memories)’ 기능에는 ‘재구성(Restyle)’ 도구가 탑재되었다. 이는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사전에 설정된 테마를 선택하면, 메타의 AI 알고리즘이 원본 이미지의 조명, 색감, 배경 등을 분석하여 새로운 화풍으로 재구성하는 기능이다.
텍스트 기반 게시물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사용자는 신설된 무지개색 ‘A’ 아이콘을 통해 낙엽, 파도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배경(Animated Backgrounds)’을 텍스트 게시물에 적용함으로써 뉴스피드 내 주목도를 제고할 수 있다. 메타는 일일 활성 사용자(DAU) 21억 명이라는 압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이탈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러한 AI 기능 외에도 친구 전용 피드 신설, 그룹 내 멀티 프로필 허용 등 플랫폼의 쇄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2026.02.10., TechCrunch)
|
|
|
메타(Meta)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레드(Threads)가 사용자가 자신의 피드(Feed) 구성을 일시적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기능 ‘디어 알고(Dear Algo)’를 공식 도입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Dear Algo"라는 문구와 함께 특정 주제의 콘텐츠를 더 보고 싶거나 덜 보고 싶다는 요청을 전체 공개 게시물로 작성하면, 알고리즘이 이를 즉각 반영하여 향후 3일간 피드 노출 알고리즘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능은 기존 경쟁 플랫폼인 엑스(X)나 블루스카이(Bluesky)가 제공하는 수동적인 ‘관심 없음(Not Interested)’ 버튼을 넘어,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실시간 관심사를 피드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만, 모든 알고리즘 조정 요청이 공개 게시물 형태로 이루어져 타인에게 노출된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에게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이와 같은 조정 요청이 일종의 새로운 대화 주제로 콘텐츠화 되면서 개인화된 경험이 커뮤니티 경험으로 확장되는 계기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디어 알고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우선 출시되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조사 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2026년 1월 7일 기준 스레드의 모바일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1억 4,150만 명을 기록해 1억 2,500만 명에 그친 엑스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신규 기능 도입을 통해 모바일 시장 점유율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11., TechCrunch)
|
|
|
EU, 메타의 왓츠앱 내 AI 독점 제동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메타(Meta)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예비 견해를 담은 ‘이의고지서(Statement of Objections)’를 공식 발송하고, 시장 내 공정 경쟁 회복을 위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메타가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인 왓츠앱(WhatsApp)에서 타사의 AI 어시스턴트의 접근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을 부당하게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메타 측의 소명 절차를 거쳐, 해당 정책이 시장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히기 전에 이를 중단시키는 ‘임시 조치(Interim measures)’를 부과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이번 조치는 메타가 지난 2025년 10월 15일 ‘왓츠앱 비즈니스 솔루션 약관(WhatsApp Business Solution Terms)’을 개정하면서 촉발되었다. 해당 개정으로 인해 2026년 1월 15일부터 왓츠앱 내에서는 외부 개발사의 범용 AI 비서 구동이 전면 금지되었으며, 현재 오직 메타의 자체 도구인 ‘메타 AI(Meta AI)’만이 유일하게 허용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이러한 행위가 유럽경제지역(European Economic Area, EEA) 내 소비자 통신 앱 시장에서 가진 지배적인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즉, AI 비서가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핵심 관문인 왓츠앱을 독점함으로써 경쟁 사업자들을 고의적으로 배제했다는 것이 잠정 결론이다. (2026.02.09., European Commission)
|
|
|
미국의 AI 스타트업 ‘펀더멘털(Fundamental)’이 외부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인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를 공식 종료하고, 기업용 데이터 분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펀더멘털은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정형 데이터(Structured Data) 처리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넥서스(Nexus)’를 공개했다. 이는 텍스트나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에 강한 기존 ‘거대언어모델(LLM)’과 달리, 엑셀 표나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정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대형 정형 모델(Large Tabular Model, LTM)’이다.
넥서스는 질문에 대해 항상 일관된 답변을 산출하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방식을 채택하여 기업 업무에 필수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펀더멘털은 출범과 동시에 2억 5,500만 달러(한화 약 3,5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 가치는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6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오크 HC/FT(Oak HC/FT) 등 주요 벤처 캐피털뿐만 아니라 퍼플렉시티(Perplexity), 데이터독(Datadog) 등 주요 테크 기업 CEO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미 포춘(Fortune) 100대 기업 다수와 계약을 체결한 펀더멘털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2.05., TechCrunch)
|
|
|
중국의 기술 대기업 알리바바(Alibaba)가 로봇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사물을 식별하도록 지원하는 신규 AI 모델 ‘린브레인(RynnBrain)’을 공식 출시했다. 알리바바 산하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가 공개한 시연 영상에 따르면, 이 모델이 탑재된 로봇은 스스로 과일을 식별하여 바구니에 담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는 단순해 보이지만 개별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과 정교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고도의 복합 AI 기술이 적용된 결과다.
이번 출시는 자율주행차나 로봇 등 기계 장치에 AI를 접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피지컬 AI는 미국과 중국이 기술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핵심 분야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두고 수조 달러 규모의 성장 기회라고 평가한 바 있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고성능 AI 모델군인 ‘큐원(Qwen)’의 성공을 발판 삼아, 린브레인을 통해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해당 모델을 오픈 소스(Open source)로 무상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2026.02.10., CNBC)
|
|
|
2026년 2월 3주차 AI 이슈스캐너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ai_issue_scanner@nia.or.kr
|
|
|
|